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물영화 5선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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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생각하며, 생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사람과 동물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배우 뺨치는 동물들의 명연기로 영화는 한층 빛을 발하기도 하는데,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영화 5편을 소개한다.

 

 


 

 

 

말리와 나 (Marley & Me, 2008)

 

 

 

상극의 성격을 가진 부부가 강아지 ‘말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는 동물에게 초점을 맞춘 가슴아픈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말리와 부부가 함께 걸어가는 그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 할뿐이다.

강아지’말리’를 통해 성장하는 부부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동물은 물건 처럼 소유하는 것이 아닌 반려하는 삶이 어떤것인지 2시간에 압축해서 보여주는 영화이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Rent-a-Cat,2012)

 

허전한 마음 한 구석을 메워주는 따뜻한 영화,보는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그런 영화이다.

사람에게 인기없지만, 고양이에게만은 인기만점인 마성의 모태묘녀 사요코와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신처럼 마음한켠의 외로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기 위해 돌아다니는 사요코가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외로운 사람들을 만나 고양이를 빌려주면서 행복을 느낀다.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10 Promises To my Dog, 2008)

 

전형적인 동물영화의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서 일찍 엄마를 떠나보낸 주인공 아카리와 삭스

두 주인공의 삶과추억을 함께 그린 영화이다

사이토 아카리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저자가 직접 반려견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담았다.

단순히 개를 사랑해 달라는 것이 아닌, 개를 평생의 반려동물로서 책임감있게 돌봐주기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베일리 어게인(A Dog’s Purpose,2017)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의 인생을 그린 영화이다.

전생의 기억을 유지하며 4번째 환생한 주인공 ‘베일리’가 환생을 하면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의 각각의 사랑을 거치며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영화이다.

5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에 오른 ‘내 삶의 목적, A Dog’s Purpose’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개와 함께하는 시간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을 뿐 아니라 예정된 이별에 우리가 어덯게 대처 할 수 있는지를

‘환생’이라는 설정을 통해 위안을 전한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A Street Cat Named Bob,2016)

 

희망도 미래도 없는 버스킹 뮤지션 ‘제임스’와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밥’의 운명적인 만남과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와 부드러운 음악 선율, 고양이 밥의 열연까지 얹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는 재미가 아닌 두 주인공의 만남부터 성장을 보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

 

 

 


 

 

“동물은 정말 유쾌한 친구다. 질문도 비판도 하지 않으므로” – 조지 엘리엇

 

‘반려동물’은 주인이 가고 있는 삶의 길에 대해 질문도 비판도 하지 않는다.

그저 ‘동반자’로서 함께 그 길에 묵묵히 동행할 뿐이다.

그들이 주는 사랑과 믿음을 반려인들은 잊지 말아야한다.

 

 

 

한혜지 에디터 /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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