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만들어준거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넥카라 패션 선보인 댕댕이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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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itlyn Cotter / Caters News

 


지난 11일 영국일간 메트로에서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넥카라 패션을 선보인 리트리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별한 넥카라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리트리버의 이름은 ‘구스(Gus)’이다.
구스의 반려인 카이틀린 코터(Kaitlyn Cotter)가 그에게 이러한 특별한 선물을 하게 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카이틀린은 구스가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었을 때, 수술 후 넥카라를 착용할 그가 
수치심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색다른 넥카라를 만들어 그에게 선물해 주게 된 것이다. 

 

 

사진=Kaitlyn Cotter / Caters News

 

 

그렇게 구스는 마티니, 우주비행사, 맥도날드 감자튀김, 농구네트 등 그녀가 만든 다양한 넥카라를 선물 받게 된다. 
 
넥카라를 직접 제작한 그녀는 “대부분의 넥카라와 의상은 만들기 쉬웠는데,
그중 가장 오래 걸린 것은 테이프와 끈이 많이 사용된 우주복과 농구 네트였다.”라며
“모든 의상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많은 사람들은 매일 그의 복장이 무엇인지 보는 것이 
그들의 하루 일과 중 하나라고 얘기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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