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에 있어..?” 예상치 못한 장소에 누워 자신을 찾는 집사 구경하던 냥님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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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utiao

 

10일 온라인미디어 루커아이디어스는 예상치 못한 곳에 들어가
주인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고양이의 웃지 못할 해프닝을 소개했다. 
 
한 네티즌이 20층에 사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는 이른바 ‘집사’인 그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반려묘가 집안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는 집안의 고양이가 숨을 수 있는 곳을 돌아다니며,
샅샅이 뒤졌지만 고양이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사진= Toutiao

 

 

그러던 중, 자신이 열어둔 창문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아래층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 고양이에 대한 소식을 들으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어느 곳에서도 
고양이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고양이에 대한 행방이 묘연해져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는 듯 2년간 함께 해온 자신의 고양이를 위해 
기도를 하려 소파에 누운 그는, 천장의 샹들리에를 바라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샹들리에 안에 털 뭉치가 끼어있는 것 같은 실루엣이 보였기 때문이다.

 

 

사진= Toutiao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샹들리에 안을 들여보았고, 
그곳에는 비좁은 자리에 누워 놀란듯한 동그란 눈을 한 고양이가 있었다. 
 
아마 고양이는 집사가 자신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동안 샹들리에 안의 유리를 통해 
그를 지켜보고 있었을지 모른다. 
 
그렇게 애타게 찾던 고양이를 발견한 그는 기뻐하며, 고양이를 샹들리에에서 꺼내줌으로 인해 
이 해프닝은 끝이 나게 된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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