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가게임의 숨은고수 핵인싸 댕댕이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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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nstagram’missremingtonbear’

 

 

지난 7일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젠가게임의 숨은 재능을 보인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매력적인 초콜릿 모색을 가진 5개월 된 래브라도 레미(Remy)를 가족으로 맞이한 애슐리 아가피우(Ashley Agapiou)는

그녀를 처음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부터, 무엇인가 특별함을 느꼈다. 
 
애슐리의 동생인 몰리 아가피우(Molley Agapiou)는 “레미의 성격은 전염성이 있다 할 수 있다”라며
“그녀는 사람들의 얼굴에 자신의 새로운 장난감과 간식을 얼굴에 들이밀며 보여주기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Instagram’missremingtonbear’

 

 

하지만 레미의 가족들은 그녀의 전염성 있는 성격 외에는 어떠한 재능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거실에서 젠가게임이 벌어지기 전까지 말이다.
 
그날 당시 TV에서는 농구경기가 중계되고 있었고, 
젠가게임은 농구경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되었던 것이었다. 
 
아가피우는 “모두 농구경기에 집중하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나는 그 경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레미를 보고 있던 중 그녀가 젠가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Imissremingtonbear

 

아가피우는 핸드폰을 꺼내 레미가 나무 탑 주위를 맴돌며 냄새를 맡는 것을 영상으로 담기 시작했다. 
육체와 정신기술을 요하는 게임인 젠가는 안정된 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젠가에 경험이 없던 레미에게는 흥미로운 상황이었을 것이다. 
 
잠시 뒤, 레미는 아가피우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자칫 잘못 건드리면 
나무 탑비 쓰러질 수도 있게 만들 나무 블록 하나를 입을 이용하여 끌어낸 것이다. 
나무 탑원 잠시 흔들리는 듯싶더니 이내 다시 안정되었다. 
 
아가피우는 이 여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고, 며칠 만에 트위터상에서
40만 이상의 라이크와 11만 이상의 리트위트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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