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 구조견 입양의사 밝힌 영국 왕자비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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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 Images

 

 

8일 영국일간 미러에서는 구조견 입양의사 밝힌 영국 왕자비 매건마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건마클 왕자비는 현재 윈저성에 있는 프로그모어 코티지에 있는 집에서 
자신의 아들 아치와 함께 자랄 구조견을 입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물을 사랑하는 매건마클은 아들을 위한 완벽한 반려견을 찾기 위해 지역 보호 센터의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Instagram'MeghanMarkle'

 

 

매건마클과 해리왕자는 현재도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그 중 ‘가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은 매건마클이 직접 입양한 비글이다. 
왕실은”그녀에게 있어 구조견이란, 그녀에게 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이다. “라며 “매건은 아치의 유년기를 연상시킬 수 있는

반려견을 원한다. 그녀는 그들 사이의 믿을 수 없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들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건마클은 ‘보가트’라는 이름을 가진 또 다른 구조견을 반려하고 있지만, 
그녀가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노령으로 힘들어하는 보가트는 토론토에 남겨두어야만 했다.?

 

 

사진= mirror.co.uk(왼) / Unknown(오)

 

현재 그녀는 전 세계의 개와 고양이를 구하는 동물복지단체인 ‘메이휴’의 후원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부인은 오랫동안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간의 관계를 이해하며, 
이전에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다양한 구조센터를 지원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매건마클은 왕실 가족이 된 이후, 30마리의 웰시코기를 키운 것으로 알려진 여왕과 
개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전했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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