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로 뒤덮여 생명의 위험을 당한 강아지들의 사연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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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arking Mad Dog Rescue

 

지난 5일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는 루마니아에 위치한 한 석유 회사에서 3마리 강아지들이 돌아다니다

분해증류 타르가 나오는 곳을 지나가 타르로 완전히 덮여져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강아지들이 이 곳을 통과하기 몇 초 만에, 강아지들은 두껍고 끈적 끈적한 타르로 완전히 뒤덮여졌다고 전했다.

 


사진=Barking Mad Dog Rescue

 

탈출이 힘들었던 세 강아지들은 석유 회사 직원들의 덕에 구조가 되었다.

구조한 강아지들의 모습이 타르로 뒤덮여졌고, 강아지 몸에 붙은 타르를 지우는 것이 어렵기에 직원들은 지역 동물 구조대에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지역 동물 구조 대원과 수의사들은 강아지들의 털에서 두꺼운 타르를 떼어내기 위해 목욕을 시켰다.

 

사진=Barking Mad Dog Rescue

 

지역 동물 구조 대원 제스는 도도에게 "휘발유를 사용하여 여러 번 싰겨 내야 해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전했다.

Jess는 "강아지는 건강에 이상이 없고, 강아지들이 2개월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몇 시간 동안 목욕 시키기를 반복하며, 강아지는 다시 깨끗해졌고, 기운을 차렸다고 한다.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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