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의 행복한 동행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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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gan Leigh

 

지난 7일 미국에서 안내견 넬라가 디즈니랜드에 견학 간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내견 넬라는 매일 주인 메간 리를 길을 안내하는 안내견으로 이 둘은 테마파크에 놀러 가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고 전했다.

안내견 넬라와 주인 리는 테마 파크에서 서로 캐릭터의 머리띠도 맞추며 재미있게 구경했다.

 

"넬라가 없었을 땐 건강으로 홀로 여행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넬라 덕에 디즈니랜드에 가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리가 전했다.

넬라와 주인 리는 디즈니랜드에 대한 애호를 나누며 놀이기구 타기부터 캐릭터 만나기 등을 같이 활동하는데, 그중 넬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공주들을 만나는 것이다.

"디즈니에서 넬라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마법의 성에 가는 것인데, 넬라가 캐릭터와 인사하는 것을 재미있는 보상으로

생각하여 좋아합니다."라고 리가 전했다.

 


사진=Megan Leigh

 

넬라가 공주들을 만나면서 넬라가 공주들에게 유명해졌다.

"넬라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에리엘(인어공주)과 신데렐라입니다."며 "넬라와 저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한 팀으로

안내견의 업무에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넬라가 디즈니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라고 리가 전했다.

 

<기사출처_더도도>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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