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반려견 광복이 생일 기념 특별 기부 행진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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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 뉴스1

 

지난 12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박성광은 자신의 생일이자, 반려견인 광복이의 생일인 8월15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기부를 준비했다.

박성광과 광복이의 생일은 광복절로 국가적으로 의미가 깊은 날인만큼 기부로 생일의 의미를 더했다.

 

박성광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펫 가전제품 브랜드와 함께 후원금 월 100만원씩을 1년간 '둥글개 봉사단'에

기부를 이어간다.

'둥글개 봉사단'은 유기된 동물들을 구조해 교육 후 인간과 교감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동물매개치유 봉사활동 단체로,

후원금은 독거, 장기요양 어르신과 장애인들 재활을 위한 동물 매개 치료 봉사활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광은 "가족으로 와준 광복이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둥글개 봉사단의 이웅종 단장은 "강아지와 소외된 이웃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가며 치유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박성광의 후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후원금을 통해 장기요양 어르신, 장애인 친구들 재활 치료 유기견 봉사단 등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_뉴스1>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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