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완벽한 선물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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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슈미트(Kaylee Schmidt)와 그녀의 약혼자 오리온 메테니(Orion Metheny)는 5년 동안 행복한 약혼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애완동물에 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달랐다. 예비신부 슈미트가 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일 때, 예비신랑 오리온은 딱히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슈미트는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 키우던 고양이 날라(Nala)와 가족들을 떠나 낯선 집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두려웠고, 그래서 오리온에게 결혼 후에도 고양이를 원한다고 얘기했다.
  
오리온은 그런 그녀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해 클로이(Chloe)라고 이름을 지어 키우기로 결정했고, 결혼식 날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주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사진=Wild and Wonderful Photography

 

10월 19일 결혼식 날, 사진 촬영을 위해 슈미트가 기다리는 동안 오리온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Wild and Wonderful Photography


마침내 슈미트는 고양이를 안고 있는 오리온을 발견했고 그녀는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예전에 오리온과 고양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 오리온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라며 슈미트는 놀란 마음을 전했다.




사진=Wild and Wonderful Photography


슈미트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진=Wild and Wonderful Photography


슈미트는 새로운 가족이 된 고양이 클로이를 안고 기쁨의 표정을 지었다.

 


사진=Wild and Wonderful Photography


부부는 고양이 클로이와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슈미트는 “새로운 시작을 클로이와 함께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라며 “우리는 이제 클로이 없는 인생을 상상할 수 없다. 오리온과 나는 둘 다 클로이를 좋아하고, 클로이도 우리 작은 가족에 완벽하게 더해졌다"라고 전했다. 

 

<기사출처_더도도>

김가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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