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용인시 ‘펫티켓 페스티벌’ 개최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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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 오전 10시 기흥구 언남동 경찰대학(구)운동장에서 ‘용인 펫티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려면 꼭 지켜야 하는

‘펫티켓’의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행사로는 △견주와 개가 얼마나 나란히 걸을 수 있는지,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미션산책경기'

△배변처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똥을 잡아라' △장애물 산책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동물보호법과 펫티켓 등에 대해 소개하는 '펫티켓 문화학교', 반려동물 사회화와 산책 등을 교육하는 '반려동물 문화학교'도

마련됐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캠페인도 열릴 예정이다. 유기견 입양 부스가 운영되고, 특히 새로운 가족을 찾은 유기견들을

대상으로 '생일잔치도 준비했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에 보호되다 입양 간 유기견들로, 생일이 없는 아이들에게 생일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생명사랑 그리기 대회, 독 스포츠 대회, 길냥이 급식소·중성화 홍보 및 유기묘 사진전이 열린다.

아로마 탈취제·수제간식·리드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반려견 행동상담 및 건강상담 등도 마련됐다.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겐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