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 성격은?" 반려견 심리검사 프로그램 ‘CAMI' 주목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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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심리 상태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다. 

‘펫티켓’이 강조되면서 성향과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이점일 수 있다.
이런 시기에 심리솔루션 전문기업 ‘마음의 숲’에서 서비스하는 반려견의 타고난 기질과 행동 패턴을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도출한 ‘반려견 성격유형검사’, 

정서와 행동 이슈를 9개 핵심요인으로 진단한 ‘반려견 정서행동검사’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심리검사 프로그램 CAMI를 개발했다.
CAMI는 ‘Companion Animal Mind & I'이며 ’반려동물의 마음과 나‘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미지 출처 = CAMI

 

‘반려견 성격유형검사’는 사람의 심리검사인 MBTI를 반려견용으로 개발해 반려견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다. 

동적성향, 정적성향, 충직함, 영민함, 신중형, 능동형, 관계지향, 독립지향 등으로 분석된다. 

이 검사는 키우는 반려견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성격에 맞춘 최적의 양육 환경을 조성해 주고 싶은 보호자에게 적합하다.

 

이미지 출처 = CAMI

 

‘반려견 정서행동검사’는 반려견의 정서와 행동 이슈를 중립요인(사회성, 활동성, 교육반응성, 의존성)과

부정요인(위협행동, 회피행동, 분리불안, 반응감소, 정형행동)의 9가지 핵심요인으로 나눠 심층 진단하는 검사이다. 

반려인이 양육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자세한 조언까지 제공한다. 이는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인도 함께 심리 검사에 참여하는데 양육자로서 올바른 태도와 자세를 갖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지기도 한다.
CAMI는 ‘마음의 숲’ 대표인 박성희 박사를 비롯해 오세준 박사, 조성경 석사 등 심리검사 연구개발진이 주축으로

강종인 수의사, 신윤주 수의사, 서지형 행동교정 트레이너가 1년 9개월 동안 개발에 참여했다.
1,2차 사전테스트를 거쳐 솔루션이나 교육 부분을 강화하여 문항지와 해석지를 보완해 왔으며 해석지의 분량도 30페이지에 가까운 정도로 상세하게 표기했다.
CAMI의 반려견 심리검사는 홈페이지(www.cami.kr)를 통해 회원 가입 후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제휴를 통해 동물병원이나 펫샵을 통해 서비스를 알리고자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