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차 한 잔만 부탁해” 여성이 다이닝룸에서 놀란 이유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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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TRENERY

 

지난 8일 더도도는 한 여성이 다이닝룸에서 고양이로 인해 놀랐던 이야기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클레어 토레네리이(Claire Trenery)는 집안일을 거의 마치고, 티타임을 갖기로 했다.
그녀는 다이닝룸에 혼자 있다고 믿었고, 티타임을 위해 컵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방에서 돌아온 그녀는 다이닝룸에 무엇인가 미묘한 변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 인지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걸렸다.
 
알고 보니, 다이닝룸에 있는 의자에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있었던 것이다.
그녀는”고양이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었다”라며 “차를 마시던 중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고,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다.

 


CLAIRE TRENERY

 

검은 고양이는 집 어딘가에 열려있던 문을 통해, 다이닝 룸까지 들어온 것으로 보였다.
 
그녀가 놀라 반응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그녀를 바라볼 뿐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그녀는 “고양이는 동요하지 않는 듯 보였다”라며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 3코스 식사를 기대하는
모습처럼 그곳에 앉아있었다”라고 말했다.
 
2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있던 고양이는 기다리는 것을 포기한 듯,
이번에는 그녀의 집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CLAIRE TRENERY

 

그녀의 집에 방문한 고양이는 그녀에게 있어 낯선 고양이는 아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팅커벨로 그녀의 이웃이 반려하는 고양이였다.
그러나 이번처럼 집에 방문한 적은 처음이었다.

그녀는”나는 정원에서 팅커벨을 볼 때 항상 인사를 건넸다”라며
“팅커벨은 모든 이웃에게 사랑받는 고양이다”라고 말했다.

 


CLAIRE TRENERY

 

결국, 팅커벨의 깜짝 방문은 그녀가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밖을 나서면서 끝이 났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그녀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었지만, 팅커벨이 다시 방문하게 되면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다음에 팅커벨이 집에 놀러 올 때는 내가 놀라지 않도록 인사를 해주면 좋겠다”라며
“팅커벨은 언제나 환영이다”라고 전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