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해줄게” 자신의 반려견을 용감하게 구조한 11살의 소년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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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instagram'michelbermudesauer'

 

지난13일 더도도는 수영장에 빠진 자신의 개를 구한 11살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사건이 발생한 밤 11살의 마테우스 펠리페(Matheus Felipe)는 그의 개 니트로와 함께 집에 있었다.
 
혼자 마당을 돌아다니던 니트로는 그만 수영장에 빠지고 만다.
혼자서는 수영장에서 탈출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니트로는 그대로 익사할 위험에 처해있었다.
 
그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무렵, 펠리페는 집안에 있어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있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니트로의 울음소리가 그의 귀에 들렸고,
아이는 필시 니트로에게 무슨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게 된다.
 
펠리페는 주저없이 수영장으로 달려가 니트로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게 된다.
 
펠리페는”양말,반바지,셔츠를 입은 채로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라며
“니트로는 저에게 좋은 친구이다” 라고 말했다.
 
펠리페의 용감한 행동으로 니트로는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
그리고 니트로는 영웅에게 가장 달콤한 보상으로 보답했다.
 
펠리페는”그가 물에서 나왔을 때, 고맙다고 말하는 나를 핥기 시작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