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오라냥” 7살 소녀의 스쿨버스 배웅을 책임지는 고양이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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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JESSICA LEATHERMAN

 


지난 25일 더도도는 7살 소녀가 스쿨버스를 탈 때마다 배웅해주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제시카 레더맨의 7살 딸은 올해 1학년이 되어,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쿨버스가 오기 전까지 그녀는 혼자가 아니다.
 
그녀가 안전하게 스쿨버스를 타는 것을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
바로 그녀의 반려묘인 크레이그 이다.
 
2019년 입양행사를 통해 레더맨은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하게 되었다.
크레이그는 그렇게 보호소에서 8개월 정도를 보낸 후 가족을 만나게 된 것이다.
 
레더맨은”그는 무척 느긋한 성격이다.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도
그는 놀라지도 깨지도 않을 정도이다” 라고 전했다.
 
크레이그는 레더맨의 딸과 특별한 고나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딸의 아침일과를 보면 알 수 있다.
레더맨은”버스는 우리 집 바로 앞에 정차한다. 나는 크레이그가 밖을 나갈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면,
나와 함께 놀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나와 노는 대신 딸아이가 무사히 버스를 타는 것을
지켜보며 배웅하는 것을 택했다” 라고 전했다.

 


이미지 JESSICA LEATHERMAN

 

레더맨은 그의 행동이 일회성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후 그들에게는 아침 일과가 되었다.
 
레더맨은”그는 매일 그렇게 하고있다” 라며 “그는 스스로에게 일을 맡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의 행동이 너무나 스윗할 뿐이다” 라고 전했다.
 
크레이그의 그러한 행동은 이후 그를 지역 유명인사로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
 
레더맨은”이제 동네 아이들은 모드 그를 알아보고 , 버스가 설 때마다 크레이그를 부른다” 라며

 “그는 귀여운 동네 마스코트가 된 것이다” 라고 말했다.
 
레더맨은 크레이그의 버스 근문에 대한 사랑스러운 영상을 게시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크레이그가 가장 중요한 게 생각하는 것은
그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그 뿐이다.
 
레더맨은”많은 사람들이 영상 댓글로 어린 소녀를 학교에
보내는 환생한 할아버지 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라고 전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