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되어보자냥” 창문 하나 사이를 두고 만난 새끼고양이와 여우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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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RUTTER

 

30일 더도도는 창문 하나를 두고 친구가 된 새끼고양이와 여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제니퍼 랏타는 항상 자신의 런던 집 창문을 통해 야생동물을 보는 것을 즐긴다.
2월 부터는 그녀에게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 손님의 정체는 작은 여우로, 매일 그녀의 정원을 방문하고
창문 난간에서 일광욕 하는 것을 즐겼다.
 
랏타는”나는 거의 매일 그 여우를 보고있다.” 라며”랏타는 “아이들은 침실 창문에서 그녀를 종종
지켜보곤 한다”라고 전했다.
 
랏타는 특히 여우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덕분에 매일 집에 찾아와도 개의치 않았다.

 

 

여우는 심지어 문앞에 장신구를 두며 랏타에게 선물을 가져온다.
“여우는 나에게 라임 한봉지, 닭다리,소시지 한 개, 장난감 자동차 등 다양한 선물을 가지고온다”라고 전했다.
 
랏타의 집에는 도도라는 이름의 새끼고양이가 있었는데,
도도는 여우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여우가 창가에 나타났을 때, 마침 도도는 랏타와 거실에서 놀고있었다.
도도는 여우의 모습을 보고는 여우가 있는 창가로 걸음을 향했다.

랏타는”도도는 창문으로 뛰어가더니 여우의 주의를 끌었다. 그 모습을 나는 영상으로 담았고, 그들이 서로의 모습을 보는 것은 꽤나 감동적이었다” 라며
 
“나는 여우가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잘 치는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아기고양이에게 친절하게 관심을 주는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었다” 라고 전했다.
 
랏타와 도도는 앞으로 여우의 방문을 고대하며, 그녀가 다음에 그들에게 어떤 선물을 가져올지 기대하는 듯 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 
JENNIFER RU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