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언제오려나” 아빠의 퇴근시간에 맞춰 마중나가는 댕댕이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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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SARA FITZWATER

 

지난12일 더도도는 유기견이었던 자신을 가족으로 맞이해준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올해 초, 사라 피츠워터의 남편은 일을 위해 방문한 탄광 근처에 혼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개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개가 어디에서 왔는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그 이후 다시한번 방문했을 때
개를 다시 만난 후 분명해졌다.
 
피츠워터는 “누군가 개를 그 지역에 버린것같다” 라며 “남편이 탄광에 갈 때마다
개는 그에게 달려가 미소를 지었다” 라고 전했다.

 


이미지출처 SARA FITZWATER

 

한 번의 운명적인 탄광 방문에서 피터워츠의 남편은 그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그녀의 이름을 새디케이트 라고 지어주었다.
 
피터워츠는”나는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녀가 길을 내려다보며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볼때볼 때 귀엽다고 생각했다” 라며 “그녀가 매일 그 행동을 계속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전했다.
 
새디케이트 에게는 아빠의 마중이 가장 달콤한 순간이었다.
 
피터워츠는 “남편은 친절하고 사려깊은 성격으로 사랑받기 쉬운 타입으로,
새디케이트가 남편에게 너무 매료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