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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더도도는 냉장고의 간식이 계속 사라져 설치한 CCTV에서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셀레스테미노는 최근 누군가 가족 냉장고의 음식을 노리고
냉장고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범인을 잡기 위해 부엌에 몰래 CCTV를 설치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된다.
미노의 주황색얼룩 구양이가 앞발로 냉장고를 여는 법을 어디서 터득해왔는지, 능숙히 열고있었다.
그리고 그와 그의 모든 친구들은 냉장고로 모이더니
미노의 허락없이 간식을 몰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거의 2분 동안 냉장고에 자유롭게 접근한 후 그렇게 냉장고 습격사건은 끝이 나게된다.
그러나 주인이 들어와 그들의 파티를 망쳐도 그들은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는 듯 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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