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릉” 고양이들과 지내며 특별한 행동을 갖게 된 댕댕이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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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BETH CLARK

 

지난25일 더도도는 여섯마리의 고양이와 지내면서
특별한 행동을 갖게 된 댕댕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윈스턴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아지는 베스크라크 가족에게 입양되어진 순간부터
고양이들에게 둘러싸여 지내게 되었다.
클라크스는 고양이를 구조하고 가족으로 맞이했었고,
윈스턴은 그렇게 고양이가 어떠한 존재인지 일찍 깨닫게 된다.
 
클라크스는”그는 여섯마리 고양이와 지내게되었다” 라며
“그들은 모두 그렇게 사랑스러운 방식으로 함께 결속되어 있다” 라고 전했다.
 
그렇게 고양이들과 지내게 된 윈스턴은 시간이 흘러 그들과 보내는 시간을 통해
특이한 영향을 받게된다.

 


이미지 BETH CLARK

 

어느 날, 윈스턴이 생후4개월쯤 되었을 때 클라크스는 윈스턴이 그를 쓰다듬을 때
예상치 못한 소리를 내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는 고양이 처럼 그르릉 거렸다.
 
클라크스는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놀랐다” 라며 “그러나 그가 실제로 하고있는 것은
그의 형제로부터 배운 만족의 표혐임을 곧 알게되었다” 라고 전했다.

그렇게 윈스턴은 지금까지도 그르릉 소리를 내며 지내고있다.

기사출처_더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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