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nstagram'riptidetheretriever')
두 마리의 리트리버의 모습이다.
업어달라는 듯이 리트리버의 등위에 두 발을 놓고 머리에 턱을 괴고 있다.
갈색 리트리버는 이런 상황을 말려달라는 듯 주인을 쳐다보고 있는 듯 하다.
주머리 속 복덩이들♥
간식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것이 좋았다
"집사야~ 요즘 이 놀이가 유행이라면서"
개 신나! 댕댕이들은 술래잡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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