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하나 없고
다리 하나 불편한 요크셔테리어 아이
이제 겨우 5살
칩도 있대요
주인 통화 되었는데
안데리러 온대요.
아프면 버려져야 되는 건가요
깡총깡총 뛰며
만져달라 꺼내달라 말하던 아이
가슴 아프네요.
031-714-83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266
이 아이 안락사 되지 말고
꼭 살아서 입양갔음 좋겠습니다.
옆방에도 유기아이
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가족입니다.
버리지 마세요.
출처: 페이스북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ilovedog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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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정말 좋은 주인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