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견의 숨은건강비결은 바로'발톱관리'
 
2019-05-08
네이버 밴드 공유

카드 뉴스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확인해주세요


©뉴스1
















 

 

 

장수견을 만들기 위한 건강비결 중 하나는 발톱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마당에서 사는 개들은 이동하면서 발톱이 저절로 갈린다.

하지만 실내에 살거나 노령견 또는 장애견의 경우 산책을 잘 시켜주지 않으면

발톱이 계속 자라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치지 않게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뉴스1©해피펫)

 

 

한혜지 에디터 / lovecat@joubebe.com
[주베베©무단전재-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