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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견을 만들기 위한 건강비결 중 하나는 발톱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마당에서 사는 개들은 이동하면서 발톱이 저절로 갈린다.
하지만 실내에 살거나 노령견 또는 장애견의 경우 산책을 잘 시켜주지 않으면
발톱이 계속 자라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치지 않게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뉴스1©해피펫)
한혜지 에디터 /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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