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어 행복해!’…반려견의 노후를 위해 해야 할 일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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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동반자와도 같은 우리들의 반려견.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과 다르다.

대형견은 6살, 소형견은 8살 정도부터 노령견의 범주에 속한다. 이에 반려견의 나이와 그에 따른 신체적, 행동적 변화를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반응이 느려진다, 입맛이 까다로워진다, 수면시간이 변화된다 등 여러 변화가 있다. 변화를 겪고 있는 노령견을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