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준비 없는 정책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 반단협,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경청 촉구
한국반려동물산업관련단체협의회(이하 “반단협”, 회장 허주형)는 발족 3주년을 맞아, 지난 11.15.(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메가주”에서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철저한 준비 없이 급조된 정부 정책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일선 현장의 혼란을 규탄했다.
협의회는 “올해는 맹견사육허가제와 기질 평가 및 국가 자격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도입 등으로 인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상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