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보
오네이쳐는 cj 제일제당의 사료 브랜드이다. 1988년부터 반려견 사료를 생산해온 CJ제일제당은 과거 대량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을 출시해 왔으나, 2013년 ‘오프레시(O'FRESH)’ 브랜드를 론칭하며 일반 반려동물 사료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인 ‘오네이처(O'NATURE)’를 출시했다.
제품소개
현재 오프레시 9종(반려견용 7종, 반려묘용 2종)과 오네이처 4종(반려견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손상되지 않고 안전하고, 빛 투과량이 적어 영양소 파괴가 적은 등 여러 장점을 가진 ‘카톤팩(Carton pack)’을 적용한 cj의 프리미엄 사료 '오네이쳐'는 동물병원이나 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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