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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청에서 반려동물에게 위급상황발생 시 필요한 반려동물 응급처치법을 공개해 화제다.
강아지,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화재나 지진 등이 났을 때
함께 대피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평소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생명을 구할 확률이 높아진다.
소방청이 공개한 동물병원에 가기 전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보자.(뉴스1©해피펫)
한혜지 에디터 /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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