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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언제, 어떻게 발생 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재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대비는 할 수 있다.
대피할 때 반려동물을 남겨두고 가면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
모든 피난처가 반려동물을 허용하지 않기에 미리 대피할 곳을 결정해야한다.
반려동물에게 있어 항상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김세진 에디터 /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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