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개” 치과에서 열일하는 리트리버 댕댕이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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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ediatric Dentistry of Northbrook

 

지난 7일 온라인미디어 루커아이디어스는 어린아이들의 치과치료를 위해 간호사로 채용된 골든리트리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낯선 냄새와 귓가에 울리는 기계 소리에 어린아이들은 치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치과에서는 어린 환자들의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골든리트리버 조조가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조조는 치과의 간호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어린 환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며 
마취를 하는 것보다 그 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치료를 받는 어린 환자들이 곁에 조조가 있는 것을 보면서 진정 효과를 얻는다.

 



사진= Pediatric Dentistry of Northbrook

 

간혹 치과치료는 작은 흔들림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한 작업인데, 
갑자기 강아지가 몸을 움직여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조조의 경우 훈련을 받은 개로서, 아이들의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너무 긴장하여 몸이 굳어있을 경우 자신의 몸을 기대지 않고 앞발만을 
아이의 몸에 대고 있거나, 개를 무서워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인 경우, 진료소 밖에서 대기하게 된다. 
 
이렇듯 조조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보다 더 편안함을 느끼며 빠르게 치과치료를 끝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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