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업 발전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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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는 지난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려동물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김경서 (사)한국펫산업소매협회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의 반려동물법 이 상당히 강한편이다. 독일의 경우 법이강화된후 젊은층은 반려동물을 기피하는추세이고 자연이 산업은 쇠퇴하고 이웃인 이탈리아나 중국으로 넘어갔다” 반려동물산업이 발전해야 동물복지가 이루어지고 동물보호단체에도 기부도 더 많이하하게되는거다“ 면서 동물들이 태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위안과 행복감을 주는데 왜 이런부분은 간과 하는지? 분양이 문제가 아니라 몰지각한 일부 사람의 인성이 전체산업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초등학교부터의 펫티켓교육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동물등록대행자 확대기반 마련도 조속히시행하여 펫샵,애견카페,애견미용,애견유치원,애견호텔등 에서도 반려견 등록을 손쉽게 하수 있도록 바이오식별기반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주장하였다.▶또한 애견카페는 반려인 반려동물이 같이한곳임에도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종 아라는 이유로 적발당하고 있다며, 식품위생법시행규칙제36조 업종별시설기준 별표14에 “애견카페는 반려동물과 동반입장하여 식음료를 취시가능“ 조항을 신설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사진=한국펫산업소매협회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반려인,비반려인을 모두 고려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과장은 "그 사이에서 균형과 속도를 맞춰 어떤 공익이 있는지 살펴가면서 정책을 만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공동주최자인 김세연 한국당 의원(여의도연구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1000만명 반려인들이 살고 있어서 이에 맞는 정책을 펴려고 한다"며 "반려동물은 물론, 실험동물, 산업동물 및 생산, 유통, 의료, 보험, 카페 등 관련서비스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좌장은 이종영 중앙대 교수가 맡았으며 김현주 서정대 교수, 김효진 대덕대 교수, 신민수 한양대 교수,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채일택 동물자유연대 팀장, 김경서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사무총장, 황성현 변호사, 이재구 손해보험협회 상무, 김재필 도그TV 대표, 김동현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이현조 중소벤처기업부 과장, 양원종 제주도 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가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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