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머선일이고” 울타리에 머리만 나와있는 강아지?!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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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AMANDA GRACE HUTTER

 

지난 17일 더도도는 조깅을 하던 여성이 울타리에 머리만 나와있는 강아지를 본 이야기 소개했다.

아만다 그레이스 해터가 캠프리지에서 조깅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그녀는 조깅을 하던 중 먼가에 홀린듯 마술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해터는 “강아지의 머리가 울타리에 통과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에 함께 달리던 남자는 놀라서 팔짝 뛰기 까지 했다” 라고 전했다.

 

이미지 = AMANDA GRACE HUTTER

 

그녀는 강아지에게 무슨일 일어난건지 궁금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강아지는 울타리 밖의 세상이 궁금했던 호기심 많은 강아지 같았고,
그녀는 그저 강아지의 신기한 모습에 사진 몇 장을 찍고 자리를 떠났다.
 
해터는”강아지가 울타리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었고,
강아지는 그냥 밖을 구경 하고 있을 뿐이었다” 라고 말했다.

 

이미지 = AMANDA GRACE HUTTER

 

그 이후 그녀는 강아지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그 강아지가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강아지의 울타리 너머의 세상 구경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것이었고,
강아지는 자신을 발견 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동네에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동네 경비 역할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듯 하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