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왜 거기서나와” 토론인터뷰에 등장한 꼬리의정체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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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HERASHCHENKO

 

지난 8일 더도도는 우크라이나 내무부 차관인 안톤 헤라셴코 (Anton Herashchenko)의
화상 인터뷰 중 반려묘로 인해 생긴 이야기를 소개했다.
 
안톤 헤라셴코는 우크라이나 TV인터뷰에 참가했을 당시의 일이다.
그의 진지한 얼굴이 스튜디오의 거대한 스크린에 채워져 있었고,
그의 인터뷰에 경청하며 스튜디오 또한 진지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 분위기는 얼마가지 못했다.

 


ANTON HERASHCHENKO

 

진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던 와중 갑자기 화면 한가운데 꼬리가 나타난 것이다.
꼬리의 정체는 그의 반려묘 윈스턴(Winston) 이였고, 윈스턴은 자신의 주인의 시선을 끄느라 바빴다.
 
이후 인터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이후 헤라셴코는 자신의 SNS에 그 날의 일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윈스턴을 소개했다.
 
‘어제, 우리의 보물인 고양이 윈스턴의 꼬리가 우연히 스크린에 비춰지면서,
그는 스크린 스타가 되었습니다.’ 라는 글의 게시물을 올렸다.
또한 헤라셴코는 윈스턴을 ‘ aristocrat’으로 표현하며,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그와 같은 다른 고양이들을 돕기위한 기부를 고려할 것을  제안하며 현지 동물보호시설과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