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작은 피크닉” 피크닉을 즐기는 생쥐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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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BRIGHID ROSE

 

지난 22일 더 도도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피크닉을 즐기는 여성과 생쥐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얼마 전 브리이든 로즈(Brighid Rose)가 부모님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의 일이다.
 방문 당시, 부모님 이외에도 누군가가 같이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바로 캐비닛에서 먹이를 찾고 있던 작은 쥐 였다.
 생쥐가 사라지기를 바랬던 브리이드의 부모님은 고양이가 그 일을 해내 주길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브리이드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나는 생쥐를 잡아서, 집 뒤에 있는 들판에 데리고 나갔다”

하지만 그녀는 들판에 생쥐는 풀어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행동을 하였다.
 
그녀는 “생쥐가 부모님의 캐비닛에서 인간의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서, 인간음식에 길들여졌음을 깨달았다”라며

”그래서 나는 그에게 작은 작별의 의미로 피크닉을 준비했다” 라고 말했다.
브리이드는 피크닉을 위해 냅킨을 깔아주고, 음식을 대접했다.
그녀는” 쥐는 1시간 이상을 내 옆에 있어주었고, 매우 행복해 보였다” 라고 말했다.
 
이후 쥐는 자신이 쉴 수 있는 아늑한 장소를 찾아 떠났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다시 찾아올 수도 있는 쥐를 위해 간식을 몇 개 더 남겨놓고 갔다.
 
그녀는”난 항상 동물을 사랑했다. 그것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이런 큰 세계에서 쥐로 살아가는 것은 아무 잘못이 없다” 라며 ‘너무 귀여웠고,
내 하루가 분명해 지는 날이었다”

 

기사출처_더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