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디 아픈 것 같개” 동물병원에 도움요청하러 온 댕댕이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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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IGOR HOLANDA

 

더 도도는 2일 동물병원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러 온 댕댕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얼마 전 브라질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이고르 호란다가
예기치 못한 방문자의 등장에 놀란 적이 있다.
 
그 방문자는 다름아닌 유기견 이었다.
 
호란다는”그는 아주 조용히 걷다 멈춰섰다” 라며 “혼자인 모습에 혹여 주인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라고 전했다.

 


이미지 IGOR HOLANDA

 

그는 목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 이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들을 찾아 다닌 것 같았다.
 
호란다는”우리가 그에게 접근 할 때, 우리는 그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라고 말했다.
 
그렇게 목에 상처를 입고 온 유기견을 치료하는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호란다는”우리는 그를 처치실로 데려가서, 일반적인 검진을 한 뒤 상처를 깨끗이 소독해주고
치료해 주었다” 라고 전했다.
 
개의 부상은 추가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고,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호란다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호란다의 개의 선택에 의해 개의 주치의가 된 셈이다.
 
호란다는”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며 “그의 치료에 좀 더 시간이 걸리지만
문제될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그를 입양해 줄 사람을 찾고,
그에게 마땅한 사랑과 애정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기사출처_ 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