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늑하개” 통나무 구멍으로 쏙 들어간 댕댕이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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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LADUCB

 

15일 더도도는 큰 구멍이 뚫린 통나무에서 아늑함을 느끼는 댕댕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3년 전, 1살의 알로는 가족들에게 구조되어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그렇게 4살이 된 알로는 아직도 1살 때 처럼 강아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있다.
 
알로의 반려인인 브라이스 라둑은 “그는 생후 1년 내내 개집에 묶여 있었다” 라며 “지금은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성견이지만, 

자신의 잃어버린 강아지 시절을 만회하듯 행동하고 다닌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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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이다.
그는 하이킹,수영 그리고 기회가 될 때마다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모험을 할 때마다 하는 습관이 한가지 있다.
 
라둑은”그는 드럼소리에 맞춰 행진하며, 항상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낸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알로는 가족과 함께 탐험을 하던 중 큰구멍이 있는 나무를 발견하게된다.
그들은 내부가 궁금하여 구멍안을 들여다 보고있었는데, 알로는 그들의 모습에
재미있는 일이 생겼음을 깨닫게 된 듯, 주저없이 갑자기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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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둑은”우리는 그를 재촉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그곳에서 보고있는 것을 같이 보고싶어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알로는 그의 가족이 사진을 찍는 몇분 동안 나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시간에 만족한듯 나무의 구멍에서 나왔다.

운 좋게도 나무 구멍에 지내는 주인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아루의 넘치는 에너지가 가끔은 가족들을 놀라게 하는지도 모른다.
 


기사출처_ 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