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아들이 많개”대형견 보호소에 입소한 아기 댕댕이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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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COLITAS SIN TECHO

 

지난17일 더도도는 대형견 보호소에 입소한 아기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최근 오시토라는 이름의 작은 강아지는 가족에게 버림받아, 혼자가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오시토의 외로움은 길지 않았다.
 
오시토의 상황을 알게 된 펠리시아 퀴스페 아라나는 그를 데려오기로 결정하게 된다.
아라나는 페루 쿠스코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 그녀는 다른 유기견 아이들이 오시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이미지 COLITAS SIN TECHO

 

아라나는”우리 보호소에는 새끼 강아지가 없다. 모두 덩치가 큰 성견 아이들이다.” 라며
“그들이 오시토를 만났을 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짐작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장소에 첫 발을 내딛 강아지는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다.
 
아라나는”처음 오시토는 많은 대형견 을 보고 겁을 먹었다” 라며”얼마지나지않아
그는 편안함을 느꼈고 자신감을 보이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라고 전했다.
 
외로운 강아지는 곧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
그리고 그가 가장 필요로 하던 가족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다.
 
아라나는”지금 그에게는 가족이 있다. 그가 오래오래살며 행복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