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르” 속삭임 하나로 코알라 모자가 재회한 사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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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Koala Rescue' 영상캡쳐본

 

지난17일 구조된 아기 코알라가 엄마와 재회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주 초, 호주 코알라 구조대의 자원 봉사자들은
그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 아기 코알라에 대한 전화를 받게된다.
 
노리스(Norris)라고 불리는 이 아기 코알라는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어,
어미와 떨어져 있는 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노리스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어미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데에 도움이 필요해 보였다.
 
아기 코알라의 어미는 구조대가 노리스를 구조하고 있는 동안 , 그저 그들을 나무에서 바라보고있었다.
아마 어미는 스스로 모험을 하는 것을 꺼려 하는 것 같아 보였고, 구조대는
노리스를 어미에게 데려다 주기로 결정하게 된다.

 

Facebook 'Koala Rescue' 영상캡쳐본

 

그렇게 결론이 지어질 즘에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었다.
 
코알라 구조대는”나무 등반을 할 팀원을 기다리는 동안 자원 봉사자가
마법 같은 것을 시도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라며
“자원봉사자는 어미가 노리스를 볼 수 있도록 노리스를 안아 들어,어미에게 속사이듯
그르르 하는 소리를 내며, 어미가 나무 아래로 내려올 수 있도록 유인했다’ 라고 말했다.
 
어미 코알라는 천천히 내려오더니 이내 노리스를 등에 없을 수 있을 만큼
나무 아래로 몸을 낮췄다.

코알라 구조대는”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많은 엄마와 아기를 재겹한 시킨 우리 고유의 코알라 속삭임이

이 특별한 한쌍을 재결합 시킬 수 있었다” 라며 “이 놀라운 장면을 영상으로 담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라고 말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