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INE MAHIEU
지난31일 애견미용사 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유쾌하게 설명해준 한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벨기에에서 애견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아델린 마히유 이다.
그녀의 작업은 약간의 털을 동반한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마히유는 애견 미용사가 되는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그녀의 고객 중 가장 풍부한 모량을 가진 사랑스러운 말라뮤트 이키토의
미용 과정 일부를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송풍기를 사용하여 이키토의 털들을 청소하는 동안,
기본적으로 털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Tik Tok ADELINE MAHIEU
이키토와 같은 개들은 자신의 속털을 바람에 나릴 때 오는 안도감을 즐기는 것 같았다.
마히유는”대단하다, 눈사태 수준이다” 라며 “나는 이런 종류의 개를 미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털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 죽은 털을 제거하고, 피부를 최대한 호흡시킴으로써
내가 맡은 일을 철저하게 해내 감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전했다.
이키토는 행복한 고객 이라고 할 수 있다.
마히유는 “나는 이 일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_ 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