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ING
지난 4일 더도도는 혼자 풀장파티를 즐기는 댕댕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밀턴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이다.
최근 해밀턴의 가족은 해밀턴이 혼자 있을 때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보고싶어
뒷마당에 보안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목격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해밀턴의 반려인 메리는” 그는 항상 물을 사랑했다” 라며
“우리는 그가 혼자 수영장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고싶었다” 라고 전했다.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던 그녀가 본 것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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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혼자 풀장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는 풀장파티의 유일한 참석자였지만, 그는 개의치 않아하는 것 같았고 오히려 더 즐거워보였다.
그의 가족은 그의 즐거운 시간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행복했다.
메리는 “이 영상을 간직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라며 “볼때마다 웃음이 나온다”고 전했다.
기사출처_더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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