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하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인생의 기쁨인 댕댕이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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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RIN LUNDY 영상 캡쳐본

 

 

지난 17일 더도도는 매일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 위해
산책을 즐기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아틀라스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이제 겨우 1살이 넘었고,
지금까지 그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다.
 
아틀라스의 반려인인 에린 랜디는”아틀라스는 굉장히 사교적이며,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친구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손을 주며 앞에 공손하게 앉아있곤 한다” 라고 전했다.
 
아틀라스에게 낯선 사람이란 없다.
그가 아직 그들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이것은 그가 어디를 가든지
그와 함께하는 철학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틀라스는 랜디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고 있었다.
산책 중 재미있는 할로윈 장식을 잔뜩 설치한 이웃을 발견하게 된다.
아틀라스는 형형색색의 장식을 금새 알아차렸지만,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또 다른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였다.
 
아틀라스는 재빨리 마녀장식 앞에 앉아 자신을 쓰다듬어 주길 기다렸다.
하지만 그의 기다림과 달리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랜디는”그의 행동에 나는 꽤 격렬하게 웃었다” 라며 “그가 친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매우 사랑스럽다. 

그는 자신을 쓰다듬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 라고 전했다.
 
아틀라스는 그날 마녀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떠났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공식적으로 마녀가 자신을 알아채도록 하는 것을 그 만의 목표로 삼은 듯 했다.
 
랜디는 “그는 매일 마녀친구가 있는 곳을 방문하고 싶어한다” 라고 전했다.
 
이제 아틀라스는 외출할 때마다 마녀친구를 만나기 위해 그곳을 들른다.
그녀는 아직 그를 쓰다듬지 않았지만, 그것이 아틀라스를 실망시키거나 하지 않는다.
그는 그녀가 결국 언젠가 자신을 쓰다듬어 주고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는 희망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기사출처_더 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