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사, 반려동물과 오래 함께하는 모범 반려인의 지침서 ‘반려동물학개론’ 출간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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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박영사는 반려동물 산업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려견과 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훈련, 매개 치료, 영양 관리, 반려동물 법제 등을 학문적으로 접근한 ‘반려동물학개론’(양철주 외 지음)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가 대표 저자로 저술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 생활 수준 향상과 핵가족으로 전환되면서 반려동물 문화는 현대 사회 전반에 걸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로 사람과의 만남이 줄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들이 더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집은 591만 가구(2020년 기준)로, 우리나라 가구의 약 26.4%가 반려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반려동물 사육 가구는 10년 전에 17.4%와 비교하면 크게 증가했다.
우리 주위에서 반려동물 분양업, 용품점, 미용업, 장묘업, 헬스케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문 업체들이 증가하는 것은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처럼 국내 반려동물 산업과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국내 대학에서 반려동물 학문에 대한 전문 서적은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즉,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많은 서적이 있지만, 반려동물 학문에 대한 서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황에 안타까움을 느낀 총 19명의

반려동물 전문가가 ‘반려동물학개론’을 집필했다.
수년간 반려동물 현장과 대학에서 강의해온 저자들은 이 책을 집필하면서 지금까지의 산업 동물과 함께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반려동물 학문도 정착돼야 할 강한 필요성을 깨닫게 됐다.

 


 ‘반려동물학개론’, 출판사 박영사, 정가 2만2000원

 

이 책의 주요 특징은 총 9장으로 구성돼 다양한 반려동물을 학문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제1장 반려동물의 개요
△제2장 반려견에 대한 이해
△제3장 반려묘에 대한 이해
△제4장 관상어에 대한 이해
△제5장 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제6장 반려동물의 기본 훈련
△제7장 동물 매개 치료
△제8장 반려동물의 영양 관리, 제9장 반려동물 법제와 반려인의 자세를 기술했다.

이 책은 반려 생활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이론부터 심화 이론으로 구성됐다.
이 책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반려동물 전문가들의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고, 서로를 보정하는 수평적 개념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양철주 대표 저자는 “앞으로 이 책은 반려동물 관련 강의의 기본 교재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매우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아주 재미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란 점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박영사는 법학,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 교재 및 전문 학술 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 스포츠학, 반려동물 등 새로운 분야의 도서를 출판하면서 분야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자회사로 피와이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이러닝 사업에 진출해 ‘PY러닝메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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