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_뉴스1>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전시장에서
펫박람회 ‘2019 케이펫페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지난7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사료, 간식, 의류, 액세서리 등 용품을 포함해 펫 가전, 가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로얄캐닌, 내추럴발란스, 제일펫푸드, 카디날코리아, LG생활건강(시리우스윌), 네츄럴코어, ANF 등 주요 사료업체와 신일 퍼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 다양한 펫 용품업체들이 참가한다.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하지만, 견주들은 주최측이 정한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
'목줄&인식표 착용' '배변 즉시수거' '미중성화시 매너벨트 착용' '공격성 있는 경우
입마개 착용' '예방접종 미완료시 동반자제' 등이 관람수칙이다.
견주 동의없이 반려견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주는 행위도 금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펫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제휴사 '뉴스1'으로부터 제공받은 저작물을 편집 및 활용한 기사입니다.>
한혜지 기자/ lovecat@joubebe.com
[주베베©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