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동물원에서 쌍둥이 판다 탄생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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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사상 처음으로 한 동물원에서 판다 쌍둥이가 탄생했다.

판다 아기가 잘 지내고 있음을 확인한 베를린 동물원의 카메라에 희귀한 출생이 기록되었다. 
  
트위터를 통해 출산 사실을 알리며 기뻐하는 직원들은 
"판다를 사육하는 것이 힘들기로 악명 높았기 때문에 이 출산은 특히 드뭅니다. 

토요일 저녁에 첫 새끼를 낳았고, 두 번째 새끼는 한 시간쯤 뒤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판다 멩멩과 두 새끼가 출산과 잘 맞아서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사진=루터스 EPA


판다는 분홍빛 피부와 아주 고운 흰 털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꼬리는 그들의 작은 몸에 불균형하게 길게 보인다.
쌍둥이의 성별은 아직 구별하기 어렵지만 동물원은 두 아기 판다 몸무게가 136그램과 186그램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멍멍은 2017년 6월 수컷 판다 지오칭과 함께 베를린에 도착했다. 
중국은 교류의 상징으로 소수의 국가에만 판다를 파견했다. 
이 동물원은 판다들을 유치하기 위한 15년 계약에 1,500만 달러(약 1,24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이 돈은 중국에서 보존 및 번식 연구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사진=루터스 EPA
  

새끼들은 베를린에서 태어났지만, 국적은 중국으로 남아 있어 젖을 뗀 이후 4년 이내에 중국으로 가야 한다.
중국은 이전에 독일에 판다 3 마리를 주었는데, 마지막 판다 바오 바오 (Bao Bao)가 

2012년 베를린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컷 판다로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환경 단체 WWF에 따르면, 약 1,864 마리의 판다가 1970년대 후반 1,000 명에서 증가하여 중국에 남아 있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에 설립된 보존 프로젝트에서 전 세계 동물원에 약 400여 마리의 판다가 살고 있다.

 

사진=루터스 EPA

 

<기사출처_ 메트로>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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