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지옥, 태국 사원의 호랑이 투어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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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터스

 

한 유명 관광지에서 3년 만에 구조된 호랑이 86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정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데려간 147마리의 호랑이들 중

6마리의 DNA에서 번식용 가축으로 추적되어 호흡기 장애에 발생할 수 있다고 나왔다.

야생동물 운동가들은 구조된 호랑이들이 살았던 비좁은 철장이

더욱 질병의 확산을 촉진했다고 말했다.

 

사진=루터스

 

칸차나 부리 서부에 위치한 사원의 관광객들은 10년 이상 야생동물 밀매와 가혹한

학대의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투어를 간다.

2016년 경찰은 호랑이 가죽과 치아, 호랑이 뼈로 만든 최소한 1,500개의 부적과

항아리에서 60마리 새끼 호랑이 시체를 발견했다.

태국 야생 동물 친구 재단은 이 사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으며,

?야생동물 불법 밀매 제거 사업을지원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태국에서 멸종 위기 동물 관리를 위한 마이크로칩을 삽입한

수컷 호랑이 3마리가 사원에서 실종됐다.

사찰의 수의사인 솜차이 비스타몽콜차이는 사임하고 실종된 호랑이들에게서 분리한

마이크로칩 3개를 발견했다.

 


사진=루터스

 

태국에는 약 1,000마리의 호랑이가 사육되고 있으며, 전 세계 야생 개체 수 약 4,000마리 중

야생에는 약 200마리밖에 없다.

'우리는 팀원들을 동원하여 준비성을 높이고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태국 당국이 전했다.

 


사진=루터스

 

<기사출처_메트로>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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