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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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Hopkins

 

어린 소녀 맥시와 사랑하는 개 켄달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친구였습니다. 둘 중 하나가 어딘가로 이동하면 다른 하나는 반드시

따라다니는 만큼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맥시는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켄달을 쓰다듬거나 포옹을 해주며 ‘사랑해, 넌 착한 아

이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라고 맥시의 어머니인 크리스탈 홉킨스가 말했습니다.



=Crystal Hopkins

 

하지만 최근에 맥시와 켄달은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문제와의 전쟁 후에 켄달은 1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맥시

는 그 죽음 받아들이고 켄달이 더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라고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Crystal Hopkins

 

어느 날, 맥시는 “켄달에게 그림을 그려서 하늘로 전해주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펜을 종이에 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그림은 맥시가 사랑하는 개 켄달이었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였습니다.



=Crystal Hopkins

 

다음 날 아침, 집배원이 왔을 때, 맥시는 가장 소중한 편지를 주기 위해 달려 나갔습니다. 집배원은 편지를 전달 받고 “켄달에

게 확실히 전달해줄게.”라고 이야기했다고 어머니 홉킨스가 말했습니다.



=Crystal Hopkins

 

다음날, 우편배달부가 하늘의 켄달에서 맥시를 위해 보내준 편지를 가지고 맥시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맥시는 편지를 받자마

자 편지를 끌어안고 좋아했습니다.



=Crystal Hopkins

 

하늘에서 온 켄달의 편지는 맥시가 보낸 그림에 대해서 감사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켄달은 더 이상 예전처럼 맥시 곁에 존재하지 않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강아지가 맥시의 마음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Crystal Hopkins

 

어머니 홉킨스는 딸의 편지에 대한 서신을 가능하게 해준 우체국 직원에게 매우 감사했습니다.

 

 

기사출처_더 도도>
정민혜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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