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다멍! 고양이의 정체성을 가진 강아지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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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HANY CASTILLER

 

베다니라는 여성과 그녀의 가족은 비칸과 기즈모라는 두 마리의 반려묘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개 한 마리를 입양하기

원했다. 그들은 개를 입양하기 위해 현지에 있는 유기 견 보호소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마코라는 개를 발견했

다. 마코는 베다니의 가족을 보자마자 마치 가족인것 처럼 친근하게 행동했고 그녀의 가족은그런 마코에게 마음이 갔

다.



= BETHANY CASTILLER

 

보호소의 직원의 마코가 고양이와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에 찬 설득 덕분에 마코는 베다니의 가족에 입양되어

함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베다니의 가족이 집에 돌아왔을 때 보호소의 직원의 말이 곧장 이해가 되었다. 마코의 행동

은 마치 고양이보다도 고양이 같았기 때문이었다.



= BETHANY CASTILLER

 

알 수는 없지만, 베다니의 가족은 마코가 아마도 고양이와 함께 자랐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그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은 모두 전형적으로 고양이가 좋아 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마코는 짖지 않으며, 고양이 간식을 좋아하고,

고양이처럼 가구 위에 앉아 있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 BETHANY CASTILLER

 

마코는 고양이들과 틈만 나면 함께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모습을 발견한 가족들은 웃지 않을 수가 없다.

“마코는 가구 위에 있는 고양이들과 합류하기 위해 깡충 깡충 뛰어 다니고 항상 고양이 곁에 있고 싶어한다. 만약 우리

중 한 사람과 함께 방에 있지 않다면, 언제나 고양이들과 함께 있는다 ”


= BETHANY CASTILLER

 

마코는 확실히 조금 다르며, 일반적인 개보다 고양이 활동에 더 열중한다. 아마도 자신이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기사출처_더 도도>
정민혜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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