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그린 독특한 반려견의 포즈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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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y Cartner

 

6년 전 입양된 강아지 스탠리는 항상 가장 활발하고 웃긴 강아지이다.

스탠리는 다른 형제 강아지들과 함께 뛰어다니고 아빠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이 가족들은 강아지 스탠리 덕분에 웃음이 끊기지 않게 되었다.

 

사진=Jay Cartner

 

카터는 25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때론 매우 표현력이 뛰어나고 많이 움직이는 개들을 그리려고 시도한다.

최근, 카터는 스탠리의 가장 재밌는 사진 일부를 사진을 재현했다.

"저는 직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웃음과 근황을 위해 스탠리의 아주 빠르고 웃긴 포즈의 스케치를 그렸다."

라고 스탠리 주인 카터는 전했다.

 

사진=Jay Cartner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카터가 인터넷을 올리자마자 스탠리 그림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열광하며 좋아해 주었다.

"일부 사람이 재미를 느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좋아해 줄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스탠리는 가장 귀엽고 재미있는 개가 될 것입니다."라고 카터가 전했다.

 

<기사출처_ 더도도>
 
김세진 기자/ lovecat@jou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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